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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생활

사전예약1차에 성공한 아이폰12pro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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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잠 미루고 사전예약 1차에 성공한 아이폰12pro가 어제 점심때 도착하였다.
사전예약은 갈팡질팡하다가 ㅋㅋ 쿠팡보다 200원 더 저렴했던 위메프에서 성공.

131만1,000원에 아이폰12pro 퍼시픽블루 256기가 구매.

30일 배송출발인줄 알았는데, 29일에 배송시작해서 30일 점심 때 우리집에 도착하였다. 

올레!

 

 

소듕한 아이폰12pro가 들어있는 박스

내 개인정보는 소중하니까.

작은 박스가 집앞에 도착.

바로 오픈해 주는 센스!

 

 

 

아이폰12pro 박스개봉

뽁뽁이를 제거하자 앙증맞은 아이폰12pro 박스가 보였다. 

어댑터도 없고 이어폰도 없다더니 박스가 작고 슬림하다.

 

 

모습을 드러낸 아이폰12pro

원래는 처음 박스를 열면 뒷면이 보인다. 

내가 이미 만지작거린 후라 ࠅ 𐌅 ࠅ 𐨛 𐌅

액정 전체가 화면이라 시커멓다.

 

 

아이폰12pro 퍼시픽블루 색상

외관상 11프로와 달라진 점이라면 옆면일 듯하다. 

4s를 연상시키는 얄상한 옆면.

4s와 다른점은 광택이 돈다는거. 지문이 참 잘 묻는다.

퍼시픽블루 색상 참 오묘하다.

밝은 곳에 가면 색상이 더 밝게 보인다. 

청록빛을 띤 네이비라고 해야할까? 

 

 

 

투명케이스를 끼운 아이폰12pro 뒷면

케이스는 필수.

이번 아이폰12pro에 새로나온 색상인만큼 잘 보이게 투명케이스를 끼워주었다. 

카메라가 3개라 기대된다. 

 

 

 

아이폰12pro로 찍은 사진

새 아이폰을 들고 트레이더스에 가서 사온 참치회.

아이폰12pro로 찍어보았다.

인물모드 1배로 찍은 사진이다. 

2배는 너무 가까워서 찍으려면 항상 몸이 너무 뒤로 갔는데, 1배로 하니 편안하다. 

 

 

아이폰12pro 인물모드 1배로 찍은 사진.

역시 아이폰12pro 인물모드 1배로 찍은 사진이다. 

신랑은 아이폰xs인데 인물모드가 2배밖에 없고, 블러처리가 좀 아쉬운 면이 있는데, 아이폰12pro는 훨씬 블러라인이 훨씬 좋다. 

우리집 조명이 밝지 않고 노란빛이어서 저녁에 사진을 찍으면 내 아이폰7은 항상 누렇고 어두웠는데 아이폰12pro는 밝아서 너무 좋다. 

그리고 셀카 인물모드도 아주 놀랍다.

셀카 거의 안 찍었는데... 신랑이랑 자주 찍어봐야할듯 ㅎ

컴퓨터값을 주고 산 자급제 아이폰12pro 불량도 아닌 것 같고 아주아주 마음에 든다. 

오래오래 씁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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